디셈버 퍼스트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입니다.

활동보고

[2018년 디셈버퍼스트 행사] 서울 세종문화회관 현장스케치

관리자
2020-02-27
조회수 379

HIV감염인들과 함께 한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에 에이즈 예방 행사가 의료보건인 단체 주관으로 HIV 감염인과 시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 약사회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청소년보호연맹 광주지부한국가족보건협회 등은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디셈버퍼스트” 대회를 공동 주관하여 진행하였다특히 최근 3년 연속 국정감사 대상이 되었던 심각해진 청소년 에이즈 문제의 현안을 알리고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치러진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축하공연 및 메시지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주평화당 조배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같은 당 이동섭 국회의원 및 조경태 국회의원같은 당 김순례 국회의원 등이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여하여 축사와 격려사에이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청소년 에이즈 감염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범국민대회가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였다.


이어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격려사에서 국가가 사회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에이즈 감염과 확산의 문제도 경각심을 가지고 알려야 할 것을 당부하였다.”


바른미래당이언주 의원도 학부모로서 에이즈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동성 간 성접촉 등 에이즈 전파경로 행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도 입법활동을 통해 청소년 에이즈 퇴치를 일궈내겠다고 말하였다.


보건복지위 소속인 성일종·김순례·윤종필 의원은 에이즈 예방 국정감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예방하는데 공로가 큰 것을 인정받아 주최단체측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으며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축하공연에 이은  2부 순서에서는 김준명 연세대 감염내과 교수가 청소년 에이즈 확신이 동성 간 성접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국내 코호트 통계를 근거자료로

설명하였고, 이어서 김순례 국회의원 역시 약학박사로써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 제시를 내놓았다.


이날 참석한 내빈과 국회의원 등은 '청소년 에이즈 예방과 환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투여식을 가졌다.


발제자 안다한(HIV 감염인 자유포럼 공동대표)씨는 동성 간 성접촉으로 HIV 감염인이 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안대표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는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대구시 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등에 감사한다"며 "더 이상 예이즈에 대해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알리는 일에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일으켰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국정감사 때 동성 간 성접촉과 에이즈의 긴밀한 연관성을 밝히지 않는 질병관리본부를 질타한 것 때문에 동성애 옹호 진영으로부터 숱한 협박전화를 받았다"며 에이즈의 심각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격은 고초를 토로했다.



개회사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청소년 에이즈 감염인의 급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 더 이상 청소년 에이즈 감염을 방치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이명진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은 "금번 디셈버퍼스트 행사는 청소년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에 국회의원들과 에이즈 감염인, 의료전문가들이 대거 직접 나섰다는데 큰 의가 있는 행사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