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퍼스트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입니다.

활동보고

[2016디셈버퍼스트 릴레이3차] '디셈버퍼스트(December 1st)캠페인' 전남광주로 확산

관리자
2020-04-30
조회수 616


세계에이즈의 날(12월1일)까지 진행되는 '디셈버퍼스트(December 1st)캠페인이 벌써 3번째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로 진행중인 박상태 차대연 사무총장


26일(월)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위 회의실 (5층)에서 '디셈버퍼스트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광주 학부모 연대(차대연, 바학연, 교학연, 다사연, 건사연 광주지부, 나사연, 청학연)가 주관하였다.


박상태 차대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미경 교학연 대표가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하였다.
정미경 대표는 경과보를 통하여 "지난 8월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 신고현황 통계를 보고 또다시 실망을 금치 못했다"고 하였다.

"3년 연속 신규환자 1000명 돌파, 내국인 누적 12,522명, 외국인 포함 누적 약 14,000여명, 특히 20대 청년이 351(34.5%)로 가장 많았다"고 말하고, "20대 청소년들도 10년만에 2.5배 증가"했다고 하였다.

                                                                                 행사장을 찾은 김용집 광주광역시의원


무엇보다 "질병관리본부의 의지"가 여전히 없어 보이며,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 재앙"이 온다고 하였다.

이에 학부모, 시민단체들은 "그동안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에이즈의 근본적 원인을 알리는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하였다.

                                                                      경과보고 하는 정미경 대표


이 운동은 행복한성거룩한성 김지연 대표를 중심으로 세계에이즈날인 12월1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디셈버퍼스트 운동’을 시작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디셈버퍼스트 운동’이란 청소년보호를위한 에이즈예방 서적을 학교선생님, 관련공무원, 정치인, 언론인등 여론 주도층에게 배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디셈버피스트캠페인은 에이즈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인 동성애 실태를 잘 알려준 ‘동성애 is(미래사 백상현 저)’를 1000부씩 10회에 걸쳐 총 10000부를 배포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라고도 하였다.

제1차 선포식은 8월 31일 국회에서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주최로 개최되었고 지난 9월 5일 1000권을 발송하였고, 제2차 선포식은 바로 오늘 9월 12일(월)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주최로 강원도에서 개최하였고, 제3차 선포식은 광주학부모연대가 주최가 되어 바로 오늘 광주에서 개최 하며, 제4차 선포식은 9월 29일 오송 질본 앞에서 개최 한다고 하였다.


정대표는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동참하여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지켜내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축사는 김옥자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상임위원장이 해주었다.

                               축사 중인 김옥자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상임위원위 


한석준 (국민희망실천연대) 사무총장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민순(조선간호대학교) 명예교수의 [질병관리본부의 “2015 HIV/AIDS신고현황(통계연보)] 강연이 있었다.

                                                                        민순 조선간호대학교 명예교수


민교수는 강연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년도별 신규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였다.


민순교수는 이어서, 2015년도까지 누적감염자수가 내국인기준으로 12,522명으로 급격한 증가현상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남성과 여성의 신규감염자 성비가 974명(95.7%)대 44명(4.3%) 으로 남녀 성비가 약 22:1을 이루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청년(20대)의 감염율이 심각하며 청소년(10대)의 증가추이도 눈여겨 봐야한다고 하였다.


민교수는 "에이즈 현황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답하였다.

첫번째로는 에이즈와 동성애에 대하여 "심리적 사회적 관점과는 별개로 보건의학적 접근이 필요 하고 이에 따른 교육이 시급하다"고 제시 하였다.

두번째로는 "근본 원인은 뒤로 하고 피상적인 예방교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였다.

민교수는 최근 3년간 '광주광역시 에이즈 환자 현황'을 발표하였다.



민순 교수에 이어 염안섭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청소년 에이즈 감염경로 "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바톤전달식이었다.


광주바른교육학부모연대(박신자)로부터 수동연세요양병원(염안섭원장)으로 넘어갔다.


광주에서 진행되는 3차행사를 통하여 배포되는 기관과 담당 시민단체는 이래와 같다.

1)광주광역시청 및 시의회 : 차대연
2)동구청 및 북부경찰서 : 나사연
3)서구청 및 남구청 : 차대연
4)광산구청 및 광산경찰서 : 다사연
5)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 건사연 광주지부
6)광주광역시 초·중·고등학교 : 교학연
7)서부·남부·동부경찰서 : 바학연

● 행사 시작 전 "다음세대를사랑하는학부모연대"의 축하공연이 먼저 있었다.


                                               참석자들이 배포할 도서 [동성애IS]들 들고 있다.


                                                               행사후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다음  4차행사는 29일(목)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 앞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