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퍼스트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입니다.

활동보고

[2016디셈버퍼스트 릴레이7차] 디셈버퍼스트 7차 행사,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관리자
2020-04-30
조회수 611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디셈버퍼스트운동본부'가 제 7차 행사를 10월 27일 대전침례신학대학교 페트라홀에서 가졌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대전지부)가 주관하였다.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로 토크콘서트의 서막을 알렸다.



오늘 토크 콘서트에는 백상현기자, 김지연약사, 조영길변호사가 함께 하였다.


서대문구청을 변호하여 김조광수 동성결혼을 막아내고 노동쟁론을 전문으로 하는 조영길 변호사가 모처럼 함께하였다.


                 조영길 변호사

이 운동에 함께 하게 된  계기를 "약자는 다 선하다? 강자도 약자도 법앞에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다보니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하는 문제는 불의라는 생각이 드는 중에 이용희교수님의 요청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조영길 변호사는 "공산주의와 동성애는 복음을 탄압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 동성애 진영은) 혐오란 언어로 반동성애자들을 낙인찍는데, 잘못된 행위, 죄를 미워하는것은 정당한 혐오감"이라고 언어 정의를 해주었다.

"동성애를 혐오한다는건 법적으로 죄를 미워하는 맘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잘못된게 아니니, 혐오라는 말에 너무 위축감을 갖지마라"고 주문하였다.



"[동성애자(사람)]를  혐오한다는건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였다.    

"동성 성행위가 부도덕하다고 말하는 것에 시비를 걸려면 동성 성행위를 부도덕하다고 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잘못된 것이다. 동성 성행위는 해악을 초래하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자꾸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꾸 외쳐라. 해로운 행위라는 진실을 알리는 권한을 뺏기지 말자, 차별금지법 만들어지면 안된다"라고 하면서, 신학대학교 학생들을 겨냥하여 "복음이 탄압받는 시대가 되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말고 자꾸 드러내는 행위가 그 방법이다"고 알려주었다.


"대학 때 인민민주주의는 안된다는 대자보 썼다가 찢기고, 이단옆차기 당했다"는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려 주면서 소신을 가지라고 하였다.

"책을 쓰다보니 법조계에 사람이 적다는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을 하게 해달라는 어머니의 기도때문인 듯 순종하는 맘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지연 약사

김지연 약사는 의료인으로서  에이즈의 의료적 감염 문제점을 이야기하였다.

현재 14,000명정도 감염자가 있고, 9,000명 정도가 활보하고 있으며, 2,000명 정도가 누워있다고 하였다,
감염경로는 거의 100% 피대피(blood to blood) 로 감염된다고 하였다.

항문은 모르가니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건 쉽게, 안으로 들어오는건 어렵게 되어 있다고 하였다.(항문으로 뭔가를 삽입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말)

김약사는 이 운동에 동참해 줄것을 호소하며 '서명', '댓글달기', '일인시위'  등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백상현 기자

'디셈버 퍼스트 운동본부'가 발송하는 도서 [동성애 is]의 저자인 백상현 기자는 항문성교의 위험성과 자궁벽의 튼튼함, 업소여성의 안전성 등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에이즈를 퍼트리는 주집단이 남성동성애자임을 설명하기 위하여)

백기자는 "대학생이 쿠퍼액 분비를 경험하면 휴학해야 할 만큼 중독에서 못 나온다"고 하였다.

 "대학 3학년 때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언이 '교회를 위해 살아라'는 말씀이었는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얘기도 들려 주었다.



                                                           중간 휴식시간에는 함께 노래하는 시간으로 흥을 돋우었다.


질문시간에 한 학생은 "동성애자들이 '우리는 플라토닉 사랑이다'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조영길 변호사는 "인간의 욕망엔 여러가지가 있으니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분이다. 인간의 맘엔 욕망과 계명이 충돌한다. 하나님은 계명으로 욕망을 다스리기를 원하신다. 플라토닉이라고 해도 심정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순전한가를 물어야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부적절한 감정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도우신다. 헌신도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일 수 있다"라고 답변하였다.

○ 오늘 행사장에서는 출연자자들의 저서와 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가 제작한 리플렛들이 보급되었다.



                                                   조영길 변호사의 책

                                                     정소영 변호사의 책

                                                                             백상현 기자의 책

                                                          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가 발행한 리플렛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 침신대 학생들, 인근 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세 사람의 해박하고 위트있는 입담으로 감탄과 한숨, 웃음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였다.


● 디셈버퍼스트운동본부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지연 대표가 이 운동의 시작에서 부터 앞으로까지를 설명해 주었다.

                                                                                            김지연 대표

디셈버퍼스트(12월1일)은 로마서 1:27절이 이땅을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날 이라고 하였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1:27)



● 다음 바톤은 '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청주,청원, 충북)"이 넘겨 받아 함께 공동으로 8차 행사를 하게 된다.


7차 행사를 주관한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전지부장(왼쪽)이 다음 8차를 진행할 '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충북, 청주, 청원지부장들에게 바톤을 넘기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토크콘서트 출연자와 함께





이 행사는 12.1일(세계에이즈의 날)  10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