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퍼스트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청소년 에이즈 예방 캠페인입니다.

활동보고

[2020년 디셈버퍼스트 행사] 세계 에이즈의 날 국회 행사

관리자
2021-07-28
조회수 43

 1988년 영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사)한국가족보건협회가 서정숙 국회의원실과 공동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의 보급 운동 등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 청년 HIV/AIDS 감염률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 에이즈를 줄여나가는 범국민 운동이 필요한 시점에 

사)한국가족보건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올해에도 청소년 HIV/AIDS 예방에 예외는 없다며 

서울에서 11월 23일(월)에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좌측부터 재)한국에이즈예방재단 김준명 이사장, 국회의원 김기현,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 국회의원 허은아,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조명희,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김승수)


참석한 국회의원 및 내빈들이 2018년 처음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만든 사랑의 저금통 동전 투여식을 하고 있다.


2018년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만든 사랑의 저금통 올해 총 모금액 5,140,777원을 HIV/AIDS 감염인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단체인 

아이미니스트리(대표 박진권)에 전달했다.


서울에서 개최한 전국 디셈버퍼스트는 2020년 11월 23일(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렸는데,

서정숙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 공동주관으로

주최는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 연맹 광주지부가

협력으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건사연 외 23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재단법인 한국에이즈예방재단이 후원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 포럼을 공동주관한 서정숙 국회의원의 환영사와

재)한국에이즈예방재단 이사장인 김준명 박사가 격려사를 하였고,

2017년 2회 디셈버퍼스트 포럼을 공동주관했던 성일종 국회의원이 축사를 이어갔다.

  재단법인 한국에이즈예방재단 김준명 이사장은 "아직도 완치제가 개발되지 않고 최근에는 우리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빠르게 감염되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에이즈는 언제부터 인가 만성병으로 이해되고 치명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이제는 정부는 물론 많은 기관과 단체가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해서도 별다른 예방과 퇴치를 위한 행사를 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임을 생각할 때 이러한 디셈버 퍼스트 행사의 중요성과 의미는 더욱더 크다”고 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중, 고등학생들의 설문을 토대로 만들어진 중요한 통계자료를 잘 활용하여 

에이즈에 가장 취약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격려사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사)한국가족보건협회가 국내 최초로 HIV/AIDS에 대한 기본 지식을 묻는 설문을 

전국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85개 학교가 참여하고 22,227명의 학생이 응답한 대단위 설문조사를 발표하였다.


메세지 1 (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전 세계에서 에이즈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한국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세 이하의 젊은 남성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UN 등 전 세계 연구기관에서는 HIV 감염이 남성 간 성관계가 주된 원인이고, 

항문성관계가 가장 전파율이 높은 경로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지만, 한국의 질병관리청에서는 이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의 질병관리청에서는 콘돔을 통하여 HIV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그 근거와 한계를 밝히지 않고 있기에, HIV 감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특히 20-30대의 젊은 남성들에게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HIV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남성 간 항문성관계가 가장 위험한 전파경로임을 분명히 밝히고, 콘돔은 만능예방책이 아님을 분명히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